[잡담] 그럼 누굴 믿어야 하는데 이 각박한 CV판 속에서 (2) : 사○타 ○고 (坂○将○)
*
일단 뭔가 확실하게 터지기 전에 마무리는 지어야 할 거 같다는 일념으로 빨리빨리 글을 치고 끝내려고 함
그래도 나름 역대 성신병자 생활에서 제일 큰 획?을 긋고 지나가주셨으니 뭐라 마무리라도 지어야 하지 않을까 이런 마음으로...
원래 글 쓰면 막 문단도 보기 좋게 나누고 맞춤법 검사도 다 돌리고 굵은줄 밑줄 큰글씨 기울인글씨 빨간글씨 정성스럽게 넣는데(그래서 시간이 좀 걸림) 이건 빨리 치우고 끝내고 싶으니까 그딴 거 없음 최소한의 것만 챙기고 치워버릴 거임
아○니 프로덕션이 사태 수습하는데 얼마나 좃뺑이를 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병크가 오늘 터질지 내일 터질지 모르는 일이니까 일단 공적인 소식이 없는 지금 모든 걸 끝내겠다
아○니 프로덕션이 사태 수습하는데 얼마나 좃뺑이를 치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병크가 오늘 터질지 내일 터질지 모르는 일이니까 일단 공적인 소식이 없는 지금 모든 걸 끝내겠다
***
존나 긴 이야기인데 이건 내 성신병자 역사부터 시작해야함...
원래 나는 존나 중저음충이였음... 일단 목소리가 '남자'라고 인식되어야 하기 때문에 난 꿋꿋하게 중저음충의 길을 걸어왔음 남자 목소리 하면 단적으로 떠오르는 건 여자보다 목소리가 낮다 이런 거니까 그런 거 같음...
근데 이제 거친 느낌 있으면 안 되고 완전 발성 부드럽게 나오는 그런 저음을 추구해옴 진짜 예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첫 청각타락이 호소양이였던 거 같은데 아무래도 그 영향일 듯
아무튼 난 ㅈㄴ 중저음충이었고 그 결과 좀 본격적으로 잡은 CV가 야○시○ 세○이○로였음 처음 접했던 배역이 트위스테의 에이스 트라폴라라는 역이었는데 진짜... 진짜 이건 인생 배역이라고 해줘야 됨 걍 이분 연기깔이랑 캐릭터랑 너무잘 맞는나머지 물아일체가된 그런 배역ㅇㅇ
아무튼 그래서 난 에이스를 시작으로(성머만 보고 잡은 건 절대x 난 걍 에깅이 자체가 정말정말 좋았는데 성대까지 딱 들어맞았다는 느낌) 야○시○세○이○로 배역을 타고타고 가다가 결국 성신병자가 되고 말았음...
이것이 바야흐로 2023년의 일이였다... 뭐 출연작 찾다가 어둠의 DLsite로 흘러가는 바람에 드라마 시디라는 것을 본격적으로 접하기 시작했고 드씨장르인 디그록, 디어보를 접하게 되면서 윤정이의 인생은 완전히 성신병자의 인생이 되어버렸음......
그 이후로는 기억이 좀 가물가물한게 막 이렇게 극적으로? 성신병자의 삶을 살지는 않았기 때문임 초기에는 그냥 평탄했음 드씨 듣고 목소리 저울질 / 연기 평가 / 톤 평가 / 퍼컬 배역 생각하기 이정도?만 했음
그러다가 갑자기 일이 이상하게 흘러가기 시작했음... 특정 Character Voicce를 듣고 너무 (검열)하고 극적인 감정을 느끼는 나머지 절망한다던가 왜 들을 게 이거밖에 없냐며 한탄하는 그런 보편적인? 성신병자짓을 하지는 않았음 난 정말 그때 여유가 넘...쳤나 그랬을 거임
아마 이때가 나의 첫 르네성(声)스였던 거 같음 정말 아무런 불미 없이 오직 드라마시디를 즐기기만 했던 삶... 그러다가 어쩌다가 음성파일 하나 쥐고 절망하는 이상한 삶을 살게 됐는지 모르겠음 사람의 인생이라 뭐가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모른다
아무튼 본격적인 성신병자짓을 하면서 시작한 게 비엘 드씨 필모 깨기였음... 왜냐면 이미 세상에 나와있는 드씨(오리지널, 시츄 등)는 다 들었고 게임도 다 체크해서 할 일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애니는 내가 잘 못 보기도 하고(걍 영상물 전반을 그렇게까지 안 좋아함) 출현작 중에 딱히 내 취향에 맞는 것도 없어 보여서 드씨랑 게임쪽만 체크함...
그 전까지는 비엘드씨라는 선택지를 크게 떠올리지 않았음 비엘을 안 좋아해서 그런 건 절대 아니고 오히려 비엘은 진짜 숨 쉬듯이 하면서 살아왔고(첫 십덕질 장르가 쿠로코의 농구였으니 어찌보면 당연함) 비엘 드씨도 되게 자주 들었었는데
성신병 발발 당시 난 비엘러보다는 유사충의 삶을 더 찐하게 살고있었기에(유사충짓은 진짜 투니버스 볼 시절부터 했을 정도) 앵간하면 캐릭터끼리 붙어먹는 것보다 플레이어 / 청취자(그니까 나 자신)를 대상으로 해주는 컨텐츠에 목매고 있는 상태였음 그래서 비엘드씨는 들을 생각도 딱히 생각을 안 했고 작품이 그렇게 많이 있을 거라 생각하지도 않았어서 딱히 고려사항에 두지 않았음...
근데 들을 게 이거 밖에 없음 < 그럼 어쩌라고 당연히 드가야지 걍 굶어 죽을 거야?
이분이 벨드씨 뺑이를 좀 쳐놓으셔서 그런지 은근 들을 게 많았음 치루치루(BL 정보 사이트) 참고 2026년 기준 세메작 19 + 우케작 31 해서 총 50개...
솔직히 1차벨도 진짜 취향 씨게 탄다고 생각하는데(나같경 에로 비중이 너무 높으면 소리지름 안 좋아함 적당히 풋풋하고 달달하든가 아니면 사람이 좀 죽었으면 좋겠음) 이때의 나는 그걸 고려하지 x... 걍 필모를 제패하겠다는 생각으로 일단 제일 취향 맞아보이는 것부터 하나씩 듣기 시작함 이때의 윤정이는 진짜 미쳤었네 진짜 뭔 생각으로 저랬지...
물론 취향에 맞는 것도 많이 찾아서 좋긴 좋았는데(개인적으로 꼽는 명작 : 아오와 미도리, 토끼의 숲 등) 듣다가 듣고싶었던 적도 ㅈㄴ 많았던듯 내용이 너무 이상하거나 취향에 진짜 안 맞아서...
암튼 그렇게 필모를 깨다가 듣게된 게 '教室を出たら俺のモノ'라는 벨드씨였음 근데 이게 진짜 하............ 듣기가 너무 힘들었음 내용 자체도 내 취향이랑 진짜 존나 안 맞고 솔직히 이거 CV배치가 좀 잘못돼서 역할이랑 CV랑 너무 (검열)해서 듣기에 너무 벅찼음... 그리고 여기서 깨달음 아무리 연기력 좋아도 진짜 디지게 안 맞는 역할은 있구나 처리가 안 되는게 있구나 라고...
근데 이 드씨에는 세메의 친구로 나오는 캐릭터가 살짝 비중이 있었음... 얼굴은 잘생겼지만 성격은 드러운 세메의 유일한 친구 포지션인 캐릭터였음 성격 나쁜놈이랑 친구해주는만큼 언동이 좀 가벼워보여도 쾌하고 성격 좋고 털털한 구석이 있는 캐였음
그리고 그 조연의 CV가 사○타 ○고였던 거고
갑자기 마음이 ㅈㄴ 힘들다 뭔 벨드씨 듣다가 주연도 아니고 조연한테 (검열)을...
스스로도 존나 어이없긴 함 근데 진짜 말하고 싶은 게 벨드씨 조연에서만 나올 수 있는 특유의 '무언가'가 확실하게 있음 진짜...
주연이 아닌만큼 살짝 주연보다는 먼 거리감으로 있고 조연답게 목소리에서 힘도 좀 빠지니까 그만큼 뭔가 '쾌'한게 나올 수 있는 거임 성뜨억들이 벨드씨 조연작까지 체크하는 게 이상한 일이 아니라는 거임...
아무튼 난 조연 연기를 듣고 뭔가 팍 "이거다" 싶은 그런 느낌을 받았고... 근데 누군지 찾아보니까 이름만 좀 아는 정도고 딱히 아는 게 없는 성머였음 근데 존재를 알고 있긴 했음 왜냐면
Gray Sheep - 스파이더
당시 한참 잘 듣고 있던 드씨 그레이쉽에서 내 최애옵의 CV가 사○타 ○고였기 때문임
사실 그쉽 처음 들었을 때부터 음잘모르는사람인데연기가괜찮군 싶기는 했어 그게 돌고 돌아서 여기로 치고 들어온 거고 하.............
아무튼 그래서 그날 이후로 뭔가 이것저것 뒤지기 시작했는데 솔직히 와카테면서 대형자본 아니메(체○소○) 역할로 팍 떴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재수 없게 느껴졌기에(사실전일남성머가되고싶은사람이었기에너무부러웠던것일뿐일지도...) 좀 비호감을 깔고 들어감... 막 뭔 무대인산가 거기서 아키 대사 콩. 한번 하니까 막 객석에서 여자들 함성 올라오고아이썅이건진심으로진짜개부럽네나랑걍몸바꿔줬음좋겠다나도대사한마디치고여자아이들함성듣고싶다
아아무튼... 이것도 처음엔 그닥 심각하지 않았음 걍 기웃대는 정도였음... 그러다가 모 트친이랑
이런 걸 발견해버림...
이게 뭐냐면 전연령 시츄 작품인데 무려 제목이 '살짝 무뚝뚝한 오빠계열 선배가 오냐오냐 응석을 받아줄 뿐.. (少しぶっきらぼうなお兄さん系の先輩がヨシヨシ甘やかしてくれるだけ..)'라는... 진짜 제목부터 개 지 롤 지 롤 난... 시츄인데 내용도 개웃김 무슨 직장 선배가 나랑 선후배 사이론느 감히 상상할 수 없을법한 이런 저런 짓을 하는 시츄인데 여기까진 뭐 그냥 시츄평균이라고 쳐 근데 여기서부터 문제
캐릭터가 존나 오빠충
이게 왜 문제냐면 내가 오빠충짓 하는 캐릭터를 좋아해서 그럼 ㅆㅃ아진짜수준이너무낮은취향같아서눈물나온다
근데 이 드씨가 진짜 개웃긴 것도 모자라서 진짜 진또배기 오빠충 짓을 해주는 거임... 내가 꼽는 오빠충의 필수덕목
1. 오마에나...를 ㅈㄴ 많이 말함
2. 자꾸 챙겨주려듦 (필요없는데도)
3. 자꾸 나한테 여동생 같다고 함
이건데 저 시츄가 진짜 이 세가지를 다 하고 있었음 심지어 한 농축 7배 정도 된 수준으로 하...
솔직히 내용은 걍 노잼임 그래서 듣다 보면 잠옴
근데 동시에 존나 오빠충이고 난 이게 너무 웃기게 느껴져서(걍 오빠충 좋아하는 사람이면 느낄 수 있는 그런 게 있음...) 듣다가 으흑으흫ㅎ흑 거리고 웃음 그리고 이거 같이 듣던 트친도 같이 웃었음.... 진짜 ㅈㄴ 웃고 산뜻하게 잊어버리려고 했는데 난 그게 안 됐던 거임... 아 내 수준에 진짜 나미다가 나온다 하.............
그래서 저걸 좀 여러 번 돌려 듣고(ㅅㅂ수준) 이번엔 좀 성신병자 경험을 살려서 똑같이 필모깨기를 시작함... 한번 해보니까 좀 일사천리로 진행이 됐음 나온 게임을 체크하고 - 게임을 체크하고 - 드씨를 체크함 근데 여기서 개웃긴 사건 다시 시작
'燃えよ! 乙女道士 ~華遊恋語~' 라는 오토메 게임이 있는데 이게 출연작 중 하나였음
당시 나는 오도메 게임에 꽤 기웃대고 있는 상태였기에 올이걸하면되겠군ㅋㅋ 하고 담당한 캐릭터가 뭐하는 놈인지 찾기 시작함... 근데
중화반점에서 일하는 말투가 부드럽고 성실한 청년.
주인공과는 소꿉친구 사이로, 어릴 적부터 서로의 ㄴ집에 놀러다니던 사이.
오빠같은 존재.
오빠같은 존재
오빠같은 존재
오빠같은 존재
난진짜웃음을더이상참을수가없었음어떻게배역이또오빠충?
왜 저런 배역이 갔는지는 모름 걍 우연이겠지 근데 이게 나에겐 너무나도 츠웃기게 다가와버렸고 난 스토리 별로라는 평을 모두 씹은 후 저 게임을 삼(수준ㅁㅊ) 이게 약 2달 정도 안에 일어난 일이었나 그랬다 성신병자짓 한 번 해보니까 막힘없이 술술 되더라
그렇게 게임 하고 드씨 필모깨기 하고... 게임(에이트리)도 시작하고 막 그런... 성신병자의 나날을 보냄... 지금 좀 탈성신병자 해서 좀 과거의 나가 미친세끼처럼 느껴지는데... 진짜 미친세끼처럼 산 듯 왜냐면 내가 특정 목소리 하나에 (검열)하고 (검열)할 줄은 몰랐으니까
목소리 하나에 일희일비한다는게 나에겐 너무 정신삥자처럼 느껴졌고 솔직히 말해서 1차적 성신병자짓 할 때보다 상태가 뭔가 더... 심각했었기에... 난 내가 진짜 미친 줄 알았음 그리고 지금도 미쳤었다고 생각함 이해가 안 가네 왜 그러고 살았을까
당시에 들을 거 대충 다 듣고 들을 게 떨어졌는데 신작이고 뭐고 없고 려성향 관련으로는 별거 안 하는 거 같고 이래서 진지하게 혈중CV농도부족으로 맨날 왜 읍카테 잡아서 이렇게 빈곤하게 살아야 하냐고(아저씨 성머들 : 과거의 유산이 ㅈㄴ 많아서 뭐 뒤져먹을 게 많았음 그에 비해 읍카테들은 여전히 가뭄이었고) 하고 무슨 노래 1소절 듣고 (검열)하고 (검열)한다면서 진짜 매일 새벽마다 지롤함
진짜 어느 정도로 지롤했냐면 오빠충 드씨 같이 듣던 모트친이 나 불쌍하다고 더이상 억페스하기도 미안하다고 할 정도였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친이 억페스를 그만두진 않았지만... 하... 트친 밉다...
* 여기서 억페스란
내 탐라에서 유행하는 거라고 해야하나 기본 소양 같은 건데 걍 트친들끼리 서로서로 원치 않는 일남 성머랑 엮어주고 그런 거임
대체 왜 이런 서로에게 상처만 되는 행위를 시작한 건진 모르겠는데 아무튼 유구하게 계속되고 있음 그리고 난 청각타락 했다는 게 뽀록나서 (검열)이랑 (검열)로 억페스를 당했고... 하... 트친들 다 미친듯 이 아무도 이득보지 않는 행위가 왜 계속되고 있는 건지...
아무튼 그정도로 좀 미친... 짓을 많이 했던 거 같은데 제정신병자가 정신병자 시절 기억 못한다는 말이 있듯 지금 뭔 전생의 일처럼 느껴진다 진짜 하~나도 기억 안 나고 저 텐션이 나오지도 않음 나 진짜 왜 저렇게 살았을까
감각이 재현되진 않는데 머리에 하나하나 기억 되어있는 거 보면 존나 뭘 많이 겪긴 했나봄 하... 갑자기 또 너무 슬퍼지네 내 수준이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나서... 다들 청각타락 같은 거 하지 마라 고생길만 기다린다
근데 왜 갑자기 탈성신병자 했냐면... 저쪽이 너무 내가 원하는 계열의 일(드씨, 게임 등)을 안 하시고 자꾸 뭔 남주 하렘 라노벨 원작 애니 같은 것만 나오시길래... 아진짜열받네또
뭐 일감 자기가 마음대로 못 타가는 거 알고 있긴한데 아니 그래도 그렇지 날 이정도로 츠굶기면 뭐 어쩌자는 거지 뭐 더 소비할만한 게 없어서 하루하루 눈이 죽어가다 못해 무(無)의 경지에 다다름
굶어죽기 싫으면 애니라도 보셈 < 이게 안 먹히는게 난 여러명의 목소리를 듣고싶은 게 아니라 1명 내지 2명의 목소리만 집중해서 듣고싶은 것이기 때문에 캐릭터가 말 많이 해봤자 1시간 내내 하진 않는 애니로는 충족이 안됨 그리고 단순히 필모가 (나에겐) 불모지였음 고로 "안 본다"
이게 사람을 안 좋아하면 나타나는 현상인데 뭐 성머라는 사람 자체를 좋아하면 이벤트도 가고... 하이신도 챙겨보고 라디오도 듣고 하느라 되게 바빴겠지 근데 유감이게도 난 목소리만 취하고 싶은 인간이었기에 정말 작품 뒤져먹기 외에는 할 일이 없었음...
아니 사실 라디오는 듣고 있었음 걍 지고에라도 듣자 싶어서... 사람이 들을 게 없어서 미치면 이렇게 되는데... 솔직히 일단 토크 자체가 재미가 없었고요 자기 방광이 약해서 화장실 자주 간다 뭐 이런 얘기 시작하길래 그 주부터 안 듣기 시작함 열받아서...
하...... 아니 진짜 라디오에서 화장실 얘기를 왜 하는데 아저씨들이 하면 걍 웃기던데 왜 읍카테들이 하면 열 받아서 참을 수가 없는 걸까 아니 아저씨들은 나이 있어서 좀 이해 가능인데 아몰라됐다그만하자 암튼 굶다보니까 자연스럽게 뭔가 툭 끊기기 시작함...
그리고 이때 나에게 단비처럼 내려온 2012년도의 축복
: 디저버린 러버즈랑 물망초 시리즈
리젯의 고급베테랑성머진에 의해 갑자기 청각 초고속 승진을 당한 나는 자연스럽게 탈성신병자 탈카테를 하게 되었음...
대신 더이상 부정할 수 없는 리젯온나가 되어버리고 말았지만 적어도 성신병자보단 걍 리젯온나가 나은 거 같음 트친들은 인권 수준 보면 성신병자가 더 낫지 않냐고 했는데 내 청각타락의 대상이 (검열)해버린 이상 날 가축이라고 해도 착실히 책임져주는 디저버린 러버즈가 나음ㅇㅇ
아니 그리고 다들 가축 무시하시는데 가축 하면 진짜 좋거든요 편하고 안락하고 디진러버는 진짜 우리의 사랑이다...
위아원가축처하자 그리고 나아가자 2026디진러버엑스포를 향해... 여러분 디진러버 진짜 재밌어요 이거 진심인데 아무도 안 믿어주는 듯
그래서 결론
: 유감은 아니지만 진짜 이제 아무 생각이 안듦 병크 떡밥 투척되기 좀 많이 전부터 이랬어서 ㄹㅇ 더이상 아무 생각도 들지 않음...
근데 너무 큰 병크면 내가 너무 불미스러워지니까 걍 불○정도에서 병크가 그치길 기원함 물론 불○도 충분히 불미스럽긴한데 병크 떡밥 투척 된 거 보면 좀 많이 범죄랑 가까운 수준이라 차라리 불○이 제일 낫다는 결론이 나옴 하...
작년 10월부터 한 3월? 정도까지 저 상태였으니 딱 반년 간 듯 은근 짧은...
근데 저 짧은 반년동안 수준이 밑도 끝도 없이 추락해서 다시는 읍카테에게 청각타락 하고 싶지 않음 그냥 안정적인 베테랑의 품에서 내 청각을 아껴주며 살고싶음... 한번 겪어봤으니 됐다...
*
내 그뭔씹 성신병자 역사는 그만 됐고 여기서부터가 본론인데 솔직히 이제껏 들은 게 좀 많아서 연기, 톤 관련 다 뱉어놓고 가야겠음 최후의 개지랄
병크는 잠시 제껴두고 오직 연기력, 톤만으로 평가해준다
일단 난 실력충이기에 실력이 보장되어있지 않으면 CV를 잡지 않았음...
목소리가 압도적으로 취향인데 연기력이 딸린다? 이건 있을 수 없는 일ㅇㅇ 애초에 목소리를 잘 내는 것도 실력이랑 연관 있는 거라(발성이나 톤 조절이나 뭐 그런 거) 연기력이랑 목소리 한쪽에 취향이 과다하게 치우쳐지는 일은 앵간하면 없음
솔직히 사○타 연기력 자체는 30 이하 와카테 중에서도 상위권에 든다고 생각함 아니? 아닌가... 아... 지금 좀 자신있게 말하기 그런데(목소리 안 들은지 좀 됨) 전에는 꽤 상타치라 느꼈음 체○소○ 코인 타고 좀 많이 푸쉬 받은 것도 있는 거 같긴한데 일단 주역 계속 소화해낼만한 연기력 정도는 됐으니 잡혀갔겠지 싶었고...
일단 독백을 어느정도 잘 쳐낸다는 점에서 나름대로 고평가?를 했던 거 같음 (서술이 의문형인 이유는 지금 진짜 기억이 좀 가물거려서 그럼)
벨드씨 캐스트 토크 들어보면 상대역들한테 담담하게 독백치는 연기나 감정 싫은 독백 이런 거 잘 한다고 칭찬 좀 받아서 내 개인의견을 객관화해도 ㄱㅊ겠네 싶었던 거 같음 좀 참는다고 해야하나 감정 곱씹는 감정선을 잘? 담는 거 같? 았다
유독 벨드씨에서 그런 역할이 많았던 거 같은데 뭐 자기 본성은 숨기고 챠라한척 하고 다니는 걸레라든가(ピットスポルム) 짝사랑 하는 캐릭터라든가(ゆらめく秋の恋ごころ, ビタープレイメイト) 좀 어두운 가정사정이 있는 캐릭터라든가(キスは番にひざまずく) 아무튼 좀 혼자 속으로 앓고 독백 300마디 치는 그런 계열이 유독 많았네 난 독백에 목숨거는 타입이라서 그런가(원래십덕은독백치는거개좋아해) 되게 잘 들었던 거 같음...
본인도 유독 독백을 잘? 소화하는 거 같았음 감정선 담는 거라고 해야하나 목소리 자체가 좀 그거에 특화라고 해야하나 독백에 여러모로 최적화 되어있던 그런 게 있었음... 아 맞겠지? 진짜 내가 뭘 느꼈는지도 다 까먹기 시작해서 자꾸 서술이 의문형으로 되네 차라리 내가 옛날에 써둔 벨드씨 글 보는 게 더 와닿을 듯
그리고 숨소리 조절을 잘한다 정도...? 벨드씨에서 유독 중요한 게 숨소리인데 왜냐면 막 대사 중에 ......나 ......っ。 이런 게 많단 말임 근데 이걸 드씨에서 처리하려면 그 장면의 맥락에 맞는 숨소리를 내야됨 왜냐면 드씨는 오직 소리로만 구성되는 컨텐츠니까...
이 숨소리에도 아무튼 감정을 이것저것 담아야 되는데 저 독백 감정선 넣는 거랑 비슷한 느낌으로 잘 처리해낸다고 느낀듯 좀 적재적소의 숨소리라고 해야하나 딱 장면에 맞게 잘 처리해낸다는 인상을 받았? 었음 (맞겠지)
너무 과하게 처리해도 좀 그렇고 너무 약하게 처리되어도 좀 그런 미묘한 + 숨소리 하나에 감정을 넣어서 처리해야한다는 좀 고난도의 영역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걸 꽤 잘 쳐내니까 연기력이 괜찮다... 라고 여긴 거 같음 아마도...
그리고 템포감 조절을 좀 잘한다...?
이런 얘기하는 거 좀 그렇긴한데 벨드씨는 아무래도 R-18적인 게 거의 필수적으로 들어가는만큼(에로 없는 걸 찾아보는게 역으로 어려운 수준) 하... 좀 말이 그런데 (검열)하는 연기 실력이 좀 중요하단말임 왜냐 : 아무래도 이쪽 연기가 어색하면 전반적인 몰입이 깨져버린다 그리고 좀 나까지 듣다가 민망해진다...
근데 내가 (검열)하던 어떤 (검열)이 저런 부분에선 연기가 좀 (검열)했어가지고 좀... 많이 괴로웠는데 아니이거진짜읍희롱이런게아니고벨드씨를듣다보면어쩔수없이이런생각을할수밖에없어서이러는거임
뭐 (검열) 연기 못 할 수도 있죠 솔직히 좀 타고나는 영역이라고 생각함 뚝딱이는 사람은 영원히 뚝딱이고 잘하는 사람은 영원히 잘 하는... 아무튼 좀 전에 고통 받다가 템포 잘 맞추고 적절하네 (검열)하는 거 들으니까 좀 편안해진...? 그런 게 있었던 거 같음 뭐그런걸듣고편안해지냐 싶은데 모르겠음 걍 당시의 나는 그렇게 느꼈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연차 쌓이신 분들 < 뭐 당연히 잘 하시는데 30 전후 읍카테 중에서는 막 그렇게...? 눈에 띄게 잘한다 싶은 사람 없었다고 생각했어서 그런가 딱 듣고 오? 했던 거 같음 약간 물이 없는 곳에서 이정도의 수둔을? 같은 느낌으로... 그리고 이것도 뭐 아무튼 연기력 안에 들어가는 거니까 연기를 좀 친다고 느꼈던 걸지도...
그리고 같은 소속사(아오니) 선배 아자카미 요헤이 씨가 벨드씨 쪽에서 한참 불도저처럼 일하고 계신 중이라서 그런가 읍카테 치고 출연작 수도 좀 많은 편에 속한 거 같았고(보통 선배가 주연으로 발탁되면 같은 소속사 후배들이 조연으로 잡혀가다가 그대로 주연 캐스팅까지 받아가는 일은 벨드씨 판에선 꽤 흔한 일) 아 좀... 같은 소속사 후배니까 밀어주지 않으려나... 그럼 내가 들을 게 많아지겠지 싶었던 것도 있어서 기대를 좀... 했었던 거 같음 아마도
좀 칭찬?만 많이 해놨는데 여기서부턴 비판
뭐 비단 이분에게만 한정된 그런 건 아니고 리얼 흔들림 없는 베테랑 아니면 대부분이 겪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자기가 제일 편하게 낼 수 있는 목소리의 톤을 벗어나면 연기하는 동안 톤이 좀 많이 흔들림
근데 이건 ㄹㅇ 좀 당연한? 문제이긴 함 원래 사람이 자기 목소리보다 한참 낮거나 높거나 하면 목소리 내면서 흔들릴 수 밖에 없음 그리고 뭐 베테랑이면 모를까 읍카테니까... 뭐 당연히 그렇겠지요 싶은 부분이었긴 했음
유독 이분한테 톤흔들림을 좀 자주 느꼈던 이유가 뭐냐면 목소리 톤 자체가 아주 높지도 낮지도 않은만큼 좀 톤 바리에이션이 많이 뽑힐 수 있었기 때문임... 보통 목소리가 많이 낮다 이러면 높이려고 해도 안 높아지는 경우가 많아서 톤 바리에이션이 그만큼 적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받아가는 역할이 좀 비슷한 계열로 깔리게 되거나 이미지가 어느정도는 굳어져버림
예를 들면 우메하라 유이치로가 있는데 목소리가 되게 낮은 축에 속하니까 밝고 활달한 계열보단 오레사마계 도련님계 왕자계 이런 계열을 엄청 타가게 되는 거
목소리가 많이 높은 쪽들도 상황은 비슷비슷함 아무리 높아도 일단은 남자의 성대니까 어느정도 수준까지는 낮출 수 있는데(물론 여자들만큼 목소리 높아서 낮춰도 여전히 높은 사람들도 존재함 사카키하라 유우키라든가) 발곡 활달하거나 나이가 좀 어린 캐릭터 이쪽으로 배역을 많이 타간다는 느낌
근데 이분은 목소리가 딱 중간쯔음에 걸쳐져 있어서 비교적 톤 낮추고 높이고 하는 거에 비교적 자유도가 있었다는 느낌임 이것도 딱히 한명에게 한정된 그런 건 아니고 중간정도 톤에 위치한 사람들은 다 그렇다고 생각함...
좀 크게 타간 배역이 체○소○ 아키라서 그런가 좀 냉(冷)한 계열로 이미지가 굳어졌나 싶었는데 본래 타고난 목소리 자체는 좀 온(溫)한 계열이라고 생각함 뭐 블루아카 선생이라든가 아쿠네코 페네스라든가 오토메도사 하오란이라든가 그런 계열... 냉한 계열 타가면 아무래도 캐릭터도 좀 쿨하고 딱딱한 이미지가 많으니까 목소리가 좀 날카롭게 나와야해서 경직된 느낌이 있는데 온계열로 타가면 목소리 쭉쭉 잘 나오네 이런 느낌을 받음 개인적으로...
근데 아무래도 유명 배역이 아키라서 그런가 이쪽으로 뭐가 더 많이 들어온다는 느낌이었음 단적으로 벨드씨 캐스팅이 그런데 能美先輩の弁明 / ビタープレイメイト / ゆらめく秋の恋ごころ / キスは番にひざまずく / 君に降る言の葉は 이 4개 배역들이 다 그런 느낌임 머리색 꺼멓고 눈 ㅍㅍ로 뜨고 애교 없는 느낌
여기서부터 문제인데 타고난 목소리는 온인데 냉한 느낌을 내려고 하면 아무래도 목소리 좀 깔고 일부러 긁는 소리도 내야하니까(좀 양아치 느낌 배역 같은 경우 특히) 일단 지고에 - 온계열 배역을 알고잇는 입장으로서는 음 톤이 좀 흔들리는군 이렇게 느낄 수밖에 없었음 뭐 연차 쌓이면 or 실력 키우는 거에 따라 개선되는 부분이기도 하고 처음에 톤 좀 흔들렸어도 뒤로 가면 익숙해지는 건지 나아지는 것도 있어서 뭐 그냥 ㅇㅇ하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긴 했음
애초에 읍카테 쪽에서 조절 쑥쑥 잘 하는 사람이 없는 게 보통인 그런 부분이니까... 안정적으로 잘 하는 사람 내가 아는 범위 내에서 꼽자면 스즈료...? 암튼 딱 들었을 땐 잠깐 걸렸어도 뭐 앞으로 최선을 다해주이소 하고 넘겼던 거 같음... 아마도
그리고 좀 이건 왜 그런지 이유를 모르겠는데 가오 들어찬 배역 하면 약간 아니 많이 연기 웃겨짐... 막 가오 존나 들어차있는 배역... 양아치라든가 오빠충이라든가... 그런 배역 하면 대체 뭐가 그렇게 신나신 건진 모르겠지만 연기 자체가 좀 들떴다는 느낌있어서 웃겼음...
특히 딱 2개있는 시츄 작품(少しぶっきらぼうなお兄さん系の先輩がヨシヨシ甘やかしてくれるだけ... / Love Trianglar~キミを誰より愛してる! Vol.8 真咲泰雅)에서 진짜 그게 심했는데 아 걍... 시츄 처음 해보셔서 들뜨셨던 걸까 모르겟다 내가 오빠충 가오충 계열 캐릭터 좋아해서 그런가(스스로 취향 수준 인지하고 있음 나도 괴로움) 걍 이런 캐들 접하면 웃기다고 느끼는데 여기서 안 사람의 좀... 연기 뒤에서 느껴지는 무슨 텐션까지 느끼니까 웃겨 죽을 거 같았다는 느낌...
저거 두 개 같이 들어준 모트친도 웃기긴 했다고 해서 비단 나만 그렇게 느낀 게 아니라고 믿고싶음 제발 그래야만해... 그리고 이건 시츄작이 2개밖에 없어서 판단하기 뭐하기도 함 시츄 여러개 찍고 그랬음 개선됐을지도 모름 애초에 아오니가 시츄계열은 되게 안 내보내는 거 같아서 향후 뭐가 나올지 뭐할지가 불명확하지만... 애초에 뭐가 더 나온다 해도 지금 시점으로는 딱히 들을 생각 없긴 하지만 아무튼 그랬다...
그럼 퍼컬 배역은 : 솔직히 모르겠음 걍 뭔 배역 타가도 그냥저냥 다 소화 ㄱㅊ게 하길래 오오 하고 들은 게 끝이었고 "와...씨 이거다..."싶은 배역은 아직까지 없던 거 같음
그리고 내가 그동안 좀 많이 주관적인 상태의 청력으로 지냈기 때문에 무슨 조루씹창처럼 모든 배역에 동그라미 치고 넘어가서 그랬던 걸지도 하... 이거 진짜 성(声)믈리에 실격이다 객관성을 잃어버리면 어쩌자는 건데... 아무튼 그래서 자신있게 이게 퍼컬 배역 같다 말할 수 있는 게 없음......
굳이 꼽자면 에이트리 하치노야 나기(蜂乃屋 凪)인데 뭐랄까 나기는 캐릭터가 좀 특수한 계열이라는 느낌이라 꼽기 좀 뭐했던 거 같음...
나기가 대충 어떤 캐릭터냐 : 바보멍청이든신 근데 아랑스럽고 안아주고 싶고 내가 다시 낳아서 길러주고 싶은 자기가 애정결핍인 건지도 모르는 바보 가나띠임
ㅇㅈㄹ
그니까 퍼컬톤이라는 건 좀... 일반화?가 될 수 있어야 함
쿨속성이든 양아치 속성이든 천연캐 속성이든 아무튼 뭐라 정의할 수 있는 '키워드'라는 게 있고 그런 속성의 캐릭터가 다수 존재해서 이건 ○○한 캐릭터 / ○○한 연기 < 이런식으로 정의가 내려져야하는데 나기가 좀 이런 저런 키워드도 좀 섞여있고 뭐 요약해보라고 하면 바보멍청이든신띨빡이 이런 말밖에 안 나와서(오해금지 내 최애 나기임) 나기를 꼽기에는 좀 그렇다고 생각한 거 같음...
그리고 걍 캐스팅 자체도 잘 된 거 같고(힘 빠진 바람 풍선 같은 목소리) 나기 자체가 개그끼 낭낭한 캐인데 이것도 소화 ㄱㅊ게 했길래 정말 잘 된 캐스팅이라고 느꼈음...
뭐 (검열) 터지는 수준 따라선 성대교체식이 일어날지도 모르지만 모르겠다 교체 된다고 해도 캐스팅 잘 맞기만 하면 별 불만 없을 거 같긴 함... 진짜 미련없이 bae 할 수 있을 듯 내가 나도 탈 성신병자 될 줄 몰랐다 그렇게 됐다
그리고 이건 좀 원초적인 악플 : 제발 거북목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음...
나도 어쩔 수 없는 현대인이라 거북목인 입장에서 뭐라 하기 그렇지 않나 싶은데 아니... 진짜 사진에서 너무 잘 보일 정도로 거북목 개심함 다른 성머들에 비해서 꼭 목이 앞으로 나와있는 거 너무 티나서 그럼 사진 마주칠 때마다 거북목 밖에 안 보이던데 어케 좀 해보세요
그리고 라디오에서 뭐 화장실 가는 얘기랑 야애니 봤다는 얘기도 좀 자제하시고요 앵간하면 차후 여장하는 일도 없길 바랍니다 님이 좀 (검열)한 거 올리면 트친들이 자꾸 나한테 가지고와서 좀 많이 고통스럽네요
***
진짜 뱉어낼 건 다 뱉어낸듯 대충 6개월간 느끼고 생각했던 게 딱 저 정도였음
너무 여러 번 말해서 변명 같은데 지금은 진짜... 진짜로 아무 생각 없음 트친들이 자꾸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저 ㄹㅇ 아무렇지도 않다고요ㅠㅠㅠㅠㅜㅠㅠㅜㅜㅜㅜㅜ 애초에 목소리랑 연기에만 (검열) 했던 거고 성머라는 개인 자체에는 진짜 아무 것도 느끼지 않음을 넘어 (검열) 했던 정도인데 자꾸 트친들이 왤케 사랑했냐고 함 아니사랑안했다고요진짜미치겠네
청각타락 했잖슴 : 그렇긴 해... 근데 과거형이니까 다들 잊어주길
그리고 아무리 과거형이라고 해도 한때 청각타락한 성대가 (검열)했다는 건 그 사실 자체로도 너무 불미스러워져버리니까 그리고 내 최애 중에 담당하고 있는 캐릭터도 있으니까 앵간하면... 좀 소소하게 터져주고 넘어가주길...
찌라시 돌아다니는 거 보면 소소하게는 안 될 거 같은 소재지만 하............. 몰라난몰르는일이젠몰르는일나랑관계없는일
아무 것도 안 터질 수도 있고 루머일 수도 < 그렇겠지 근데 난 일단 사람을 나아가서 일남을 안 믿어서 반쯤 포기 상태
뭐 아무 것도 안 터지면 좋은? 일이고요... 6개월 동안 그렇게까지 감사하고 뭐할 것도 없었던 거 같고 마음이 좋지 않은 일들이 엄청나게 많았지만... 하......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잘가게 bae
근데 새삼 스스로도 너무 이상하다고 느낌
대체 누가 저렇게 목소리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 사는데 씹덕아......
모르겠다걍정신이힘드네
내일 서드 임팩트나 터지면 좋겠다
完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