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츄] 버진로드를 걷는 법 (バージンロードの歩き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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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청각 아다를 떼간 첫 시츄(R18)... 여러모로 참 불미스럽네 이거
유튜브에 성머 이름 쳐서 검색 결과 뒤지고 있었는데(주로 소비할 만한 게 떨어졌을 즈음에 꺼라위키, 소속사 프로필 출연 정보 등에도 기재되어 있지 않을 법한 하꼬 컨텐츠까지 뽑아먹기 위해 시도하는 방법이다. 은근 뭐가 많이 나옴) 유튜브가 냅다 우라넴 작품을 띄워줌;
우라넴은 전연령 출연작이랑 R-18 컨텐츠랑 분리시키려고 쓰는 건데 이래도 되는 거임? 싶었지만 영상의 제목과 설명 등등에 본명이 실려있지도 않았고... 근데 진짜 왜 띄워줬을까 알 수가 없다
아무튼 난 이걸 들으려고... 이것저것 뒤지다가 도달한 게 디엘사이트였다. 진짜 이것만 없었음 디엘사 입문할 일도 없었엌ㅋㅋㅋㅋㅋㅋㅋ (구라고 계기가 뭐였든 도달하게 됐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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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로드를 걷는 법 (バージンロードの歩き方)
● 발매일 : 2017년 9월 26일
● 성우 : 츠야마로 (つやまろ)
● 장르 : 샐러리맨(サラリーマン), 연인사이(恋人同士), 동료(同棲),
일상(日常)/생활(生活), 훈훈함(ほのぼの), 로맨스(ロマンス)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 남자친구인 타카스기 슌타(高杉駿太)와 결혼하게 되는 과정을 담은 시츄.
● 1트랙 : 부모님께 인사
● 2트랙 : 웨딩드레스 고르기
● 3트랙 : 기타 결혼식 준비
● 4트랙 : 그 과정에서 싸움
이런 식으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가 결혼까지 도달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심지어 5트랙에선 진짜 결혼식까지 하고 신랑신부 맹세 이런 거까지 읊고 울기도 하고... 진짜 별거 다함
6트랙이 첫날밤 내용인데 남편이 술에 꽐라가 돼서 그냥 자고(ㅋㅋㅋㅋㅋㅋ) 7트랙에서 만회하겠답시고 아침○○을 하는데... 생명력이 굉장해서 쫄았던 기억이 남아있음...
소재가 무난한 만큼 별 재미는 없으나 구성을 재밌게 짜놨다고 생각한다. 설마 남자가 여자 ○는 드씨에서 결혼 준비 과정을 보여줄 거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냐며...
그리고 처음 들었을 당시에
이런 식으로 결혼까지 시켜주는 드씨가 존재한다면
여성들은 더더욱 결혼을 하려고 들지 않을 것이다...
뭐 이런 생각도 했던 거 같음
이쯤 되면 시추에이션 드라마 시디가 아니고 뭐 인생게임? 그런 부류가 아닌지...
딱히 자극적인 소재가 쓰이지도 않았고 정말 무난한 내용이라 내용적으로는 별생각은 안 들었는데
이걸 계기로 시추에이션 드라마 시디(R18)의 존재 자체를 처음 알았기에
여자애들한테 얼마나 깁주고 싶었길래 이런 컨텐츠가 탄생했을까
라는 충격을 받았던 것은 생생하게 기억함
아니 이 세상에 성머들이 여자 ○는 연기해 주는, 오직 여성만을 위한 드라마 시디라는 게 존재할 거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냐고?
새삼 대단한 업계라고 생각한다. 위아원여성복지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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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 ★★☆☆☆ (2.5)
걍 무난함 그래서 별 재미는 없음
근데 결혼 준비하는 과정을 보여준다는 점에서는 나름 신박했다고 생각한다. 들을만함
그리고 성머의 (비행기 지나가는 소리)한 연기력이 (비행기 지나가는 소리)해서...하......할말많은데참는다여기선할수있는말이없으니그냥쓰지않음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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